2024년 2월 29일
" 4년 만에 한 번씩 오는 이날을 그냥 보낼 수는 없잖아요! "
29%~
SALE
주문을 하시면 먼저 그중에 제일 이쁜 녀석을 골라 보내드립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엔 결국 조금은 아쉬운 그릇들만 남아요.
매번 같은 손으로 만들지만 마음으로 하는 일이 늘 그렇죠.
"조금씩 아쉬운 그릇들입니다"
유약의 흐름이나 그릇의 모양 등등 이런 것들이 마음에 차지 못한 그릇들이 주를 이룰테고
만들었지만 업데이트 못한 사연 있는 그릇들, 그리고 B급은 따로 표기해서
조금씩 며칠 동안 올려서 판매하겠습니다.
Sale(살래 카테고리에 넣어놓을게요)
"추가 주문을 하실 때 배송비가 추가로 붙더라도 보낼 때 빼드릴테니 일단 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