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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계속 만들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그렇듯 매번 같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흙의 성분도 바뀌고 유약의 농담도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다릅니다.
흙 자체가 거칠기도 하지만 미스티 1 에 비해서는 반짝임을
한 스푼 추가해 좀 더 차분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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